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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돌이킬 수 없던 과거 검은돈의 유혹...전 NC투수 이태양, 무서운 죗값'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4-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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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돈 유혹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치르고 있는 전 NC투수 이태양이다.

26일을 서울중앙지법은 이태양이 한국야구위를 대상으로 낸 영구적 실격처리 처분을 무효화 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에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이태양은 한 경기에서 1회 볼넷을 내주는 등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적발됐다.

특히 그는 특정 경기에서 1회에 볼넷을 주고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당시 이태양은 승부조작 사실을 인정하냐는 질문에 그는 ‘네’라고 짤막하게 답하며 인정키도 했다.

또 이런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한국야구위는 그를 영구적으로 실격처리 하는 고강도 제재를 내렸다.

이에 따라 그는 앞으로 야구와 관련해 그 어떤 명분도 이어갈 수 없게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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