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연계 가능한 웹툰·스토리작가 양성과정 개설
[더파워=이선기 기자] 웹툰 제작·유통업체 넥스큐브가 웹툰작가와 스토리작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넥스큐브는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 가능한 청년취업아카데미 과정으로 ‘웹툰 신인작가과정’과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24일까지 수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부족한 웹툰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넥스큐브가 진행한다.
해당 과정은 우수 수료자에 한해 취업을 연계할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비와 교재비 등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웹툰 신인작가과정은 총 560시간의 장기 과정,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은 총 200시간의 단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작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강사진 역시 전원 현직 웹툰 작가들과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참여 자격은 장기과정은 4년제 대학교 4학년 졸업예정자와 2·3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단기과정은 4년제 대학교 2~3학년과 2·3년제 대학교 재학생 1학년인 희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수강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넥스큐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내달 24일 17시까지이며, 개강일은 내달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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