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아예>로 국민 걸그룹으로 부상한 마마무는, 2016년 2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넌 is 뭔들>로 '믿듣맘무'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한 계기가 됐다.
마마무는 <넌 is 뭔들>로 음원차트를 비롯해 음반, 음악방송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케이블부터 공중파까지 음악방송을 1위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실력파 걸그룹 이미지에서 한층 마마무만의 유쾌한 퍼포먼스와 걸크러쉬 매력이 조화를 이루면서 팬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은해 11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는 역주행 1위의 기적을 만들었다.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마마무가 <데칼코마니>를 배우들의 명대사를 인용해 재치 있게 개사한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새로운 신화를 썼다.
◇ 2017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영상출처=마마무(MAMAMOO) <나로 말할 것 같으면>(Yes I am) M·V(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믿듣맘무' 마마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큐티허세’라는 귀여운 콘셉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한층 진화한 마마무의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에도 마마무는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며,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 2018년 <별이 빛나는 밤>, 4人4色 개별 활동
▶영상출처=[MV]마마무(MAMAMOO)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마마무 공식 유튜브)
2018년에는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시작으로 '포시즌 포컬러'라는 콘셉트로 마마무의 음악과 재능이 꽃피우는 한 해를 예고했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포문을 연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통해서 마마무는 고혹미를 앞세운 봄의 여신으로 콘셉트의 변화를 꾀했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비주얼과 성숙함이 더해진 마마무는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