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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큰 상처...독일 반응, 한파 휘몰아치듯 얼음'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6-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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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케이비에스 스포츠 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출처 : 케이비에스 스포츠 화면캡쳐)
[더파워=이혜영 기자] 말그대로 한파가 휘몰아친 독일 반응이다.

27일 러시아 현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은 전차군단에게 80년 만의 탈락이라는 수모를 안겨주면서 독일 국민들의 반응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패배가 확정되자 독일 반응은 한파로 휘몰아친 모양새다. 현지 인터넷 포털 등에는 뜻하지 않는 충격적인 상황이 헤드라인에 도배된 상황이다.

더불어 독일 국민들의 반응도 전 대회 우승을 무색할 만큼 충격으로 다가온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치열했던 그룹으로 평가하면서도 F조를 가장 짜릿한 토너먼트라고 역설키도 했다.

더불어 멕시코는 충격의 참패를 당했지만 한국의 이변에 따라 16강에 진출하면서 의외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은 후반 끝나기 직전 김영권과 손흥민의 연이은 두 방으로 전차군단을 80년 만에 큰 상처를 안겨주며 그대로 집으로 돌려보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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