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일반

업비트, 보이스피싱에 ‘철퇴’... 범죄자 추가 적발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7-02 10:1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업비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업비트)
[더파워=이선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추가로 적발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달 28일 자사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에 보이스피싱 범죄로 의심되는 징후를 포착, 업비트·기업은행·경찰의 공조로 현행범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비트가 이같은 사고를 예방한 것은 지난달 1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업비트는 지난달 28일 이상거래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해당 계좌에 출금 정지 조치를 내렸다. 이후 기업은행과 확인 절차를 통해 해당 용의자에 대한 보이스피싱 신고 접수를 확인했고, 용의자는 고객센터 내방 중 경찰에게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번 보이스피싱 범죄자 검거는 업비트 CS팀 외에도 제휴은행인 기업은행과 수사기관인 경찰의 발 빠른 공조로 이뤄졌다. 각 기관의 신속한 판단과 즉각적인 대처로 자칫 묻힐 뻔했던 보이스피싱 범죄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보이스피싱과 다단계 코인 등 각종 범죄가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면서 “업비트는 고객 피해 예방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