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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9년 만에 솔로 활동…6일 ‘뮤직뱅크’서 컴백 첫 무대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8-07-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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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9년 만에 솔로 활동…6일 ‘뮤직뱅크’서 컴백 첫 무대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고경희 기자] 래퍼 윤미래가 9년 만에 솔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오는 5일 정규 새 앨범 <Gemini2>로 컴백하는 윤미래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You&Me’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윤미래가 솔로 앨범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2009년 ‘떠나지마’ 이후 9년 만이다.

그동안 드라마 OST와 각종 프로젝트 활동에 집중했던 그의 솔로 방송 무대는 팬들에 반가움을 더할 전망이다. 무려 16년 만에 공개되는 힙합앨범인 만큼,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번 타이틀곡 ‘You & Me’는 남녀 간 우정 이상의 아슬아슬한 감정 변화를 그린 네오소울 장르의 노래다. 또 다른 타이틀곡 ‘개같애’는 파격적인 제목과 노랫말이 인상적인 알앤비 힙합곡이다. 이 곡에는 남편 타이거JK가 직접 랩 피처링을 맡아 실화와도 같은 공감으로 화제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윤미래의 거침없는 래핑을 수록한 첫 곡 ‘Rap Queen’,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Cookie’,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Blaq tuxedo'이 참여한 ‘Peach’ 등이 수록됐다. 또 실력파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와 로꼬·화사의 히트곡 ‘주지마’ 프로듀서 우기를 비롯해 래퍼 더블케이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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