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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신비아파트', 실사 웹드라마 '기억, 하리'로 탄생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07-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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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된 '하리'와 '강림'을 만나볼 수 있는 외전

[더파워=김수인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올여름 실사 웹드라마로 돌아온다. 투니버스는 12일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가장 최근 시즌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탄생>은 지난 3월 10.8%의 타깃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으며, 하반기 후속작 방영을 앞두고 있다.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실사 웹드라마 '기억, 하리'로 탄생이미지 확대보기
공개된 티저에는 교복을 입은 ‘하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리’를 지켜보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고, 교실에는 이상한 기운이 흐르며 평화롭던 분위기는 한순간에 반전된다. 그때 갑자기 검은 손이 ‘하리’의 얼굴을 감싸며 ‘하리’는 공포에 질려버린다.

웹드라마 <기억, 하리>는 원작 <신비아파트>의 4년 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등학생이 된 ‘하리’와 친구들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기숙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12부작 호러 로맨스 드라마로 올여름 오싹한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기억, 하리>는 오는 8월 2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주 목~금 저녁 8시 투니버스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박용진 CJ ENM PD는 “신비아파트를 기다리는 팬 분들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실사 웹드라마로 선물 같은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분들의 기대감을 알기에 신비아파트 원작자와 <기억, 하리>를 준비하며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 특히 지난 시즌 애니메이션에서 못다 보여준 ‘하리’와 ‘강림’의 비밀스런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웹드라마 <기억, 하니>의 티저 영상은 투니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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