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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 하늘이 잔뜩 화가 났나...오늘날씨 가만히 있어도 '땀뻘뻘'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7-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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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 하늘이 잔뜩 화가 났나...오늘날씨 가만히 있어도 '땀뻘뻘'이미지 확대보기
‘가마솥 더위’가 한반도를 급습하면서 오늘날씨도 푹푹 찌는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더파워=이혜영 기자]

17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오늘날씨는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국 대부분에 폭염에 따른 주의보도 내려지는 등 당분간 ‘가마솥 더위’가 지속되는 것은 물론 지역에 따라 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도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강화도와 일부지역에서는 열대야가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가운데 비 소식 조차 전무후무해 내주 초까지 ‘가마솥 더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예보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 대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필요하다.

서울 경기는 날씨는 이번 예보기간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3도, 최고기온: 27~30도)보다 높겠다. 서울의 강수량은 평년(8~17mm)보다 적겠으며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강원 지역 날씨 역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서 20~22도, 영동 21~23도, 최고기온: 영서 28~31도, 영동 27~29도)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영서 9~15mm, 영동 6~10mm)보다 적겠다. 동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이미지 출처 : naver 오늘날씨 예보화면)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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