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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버는 편의점 배송기사, 편의점 지입차 관심 증가

이훈 기자

기사입력 : 2018-07-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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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종합물류 “대기업 노선 분양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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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훈 기자]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회사에 소속돼 매달 똑같은 월급을 받는 회사원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막상 쥐꼬리만한 월급 명세서를 들여다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세금을 제외하기 전 평균소득은 281만원, 중위소득은 209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고소득 전문직이나 대기업을 제외하면 사실상 근로 소득만으로 치솟는 물가를 감당하는 일조차 버거운 수준인 셈이다. 이에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임금 수준이 높은 분야로 이직 또는 전직을 희망하는 직장인, 취업준비생이 증가하면서 일한 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화물물류 분야가 주목을 끌고 있다.

화물운송 지입차는 개인이 2.5톤, 5톤 등 화물운송용 차량을 구매한 뒤 전문운송회사의 번호판을 임대해 대기업 등의 물류운송을 대행하는 물류운송업으로,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일을 시작할 수 있으며,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이 가능한 평생 직장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화물운송 지입차 분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물운송전문기업 경강종합물류 김경아 대표는 “본사가 운영하는 화물운송 지입차는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등 대기업 편의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및 LG그룹 등 고정노선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1종 보통, 1종 대형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능해 최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경강종합물류에서는 ▲2.5톤 편의점 지입차(CU/이마트24/세븐일레븐) ▲5톤 지입차(홈플러스/LG그룹 고정노선) 등에 대한 전국 분양을 진행 중이다. 거주지(인근) 1시간 내 출퇴근이 가능한 곳으로 우선 배차가 진행되며, 초기 동승교육 및 3개월 간 진행되는 신입사원 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편의점 시장 확대로 2.5톤 지입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5톤 지입차 역시 자사의 고정 노선인 LG전자/화학, 홈플러스 관련 물동량 증가로 안정적인 물량 배정이 가능하며, 톤수와 추가근무 등에 따라 일한 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고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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