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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자고 일어나면 간담서늘 소식...BMW 520d 또 화재, 어쩌나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8-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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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최근 보도된 와이티엔 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불이 연일 발생하면서 차주들의 마음을 연일 불안케 하고 있다.

2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동선 원주부근에서 BMW 520d 차량에 또 화재가 발생해 모두 전소했다.

특히 BMW 520d 또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지만 운전자는 갑작스레 엔진룸에서 불이 번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불안한 마음은 지속되고 있다.

이미 전날에서 한 차량이 전소된 상황이다. 인터넷 등지에서는 1일1불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앞서 업체 측은 10만 6천여대를 리콜키로 한 바 있다. 당국은 엔진 내 부품결함으로 인해 배기가스가 냉각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엔진덮개 등에 발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일단 리콜 대상에는 무려 40여개 종의 차량으로 알려지면서 자신의 소유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높다.

다만 수십만대에 대해 일제히 진행됨에 따라 자칫 대란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그동안 국내양산차와 달리 수입차 경우 서비스센터의 부족현상으로 예약을 할 경우 시간적으로 지체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번에 수십만대가 몰릴경우 때아닌 '대란' 목소리도 높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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