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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그날의 미스테리 '아직 미궁속'...제주 실종 여성, 싸늘한 주검으로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8-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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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주검으로 발견된 여성에 대한 부검결과 현재까지 외부 요인에 의해 목숨을 잃은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2일 제주에서 실종된 여성에 대한 부검을 맡은 부검의는 브리핑을 통해 시신에서 외부 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1차 소견을 밝혔다.

또 현재 제주실종 여성의 시신의 폐 상태에 대해 익사가능성의 소견을 내놓기도 했다. 다만 이번 부검은 1차 소견으로 정밀검사는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국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자취를 감춘 여성의 시신을 전날 사건이 발생한 지점에서 일백여 킬로미터 떨어진 한 섬에서 발견됐다.

다만 석연치 않은 부분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최초 실종된 지점에서 반대쪽에 있는 해역에서 발견됐기 때문.

여기에 최근 드러난 정황에는 소지품이 속속 여기저기에서 나왔기 때문에 목숨을 잃은 정황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수일 동안 답보상태에 빠지면서 갖가지 잡음도 속출한바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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