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연 기자]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신문 '강동마을소식' 제9호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세대가 공존하는 고령친화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사명으로 전 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신문인 ‘강동마을소식’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발간하고 있다.
올해 11월 발간 예정인 제9호 강동마을소식은 어르신과 대학생, 청소년 등 전 세대가 함께 모여 우리 강동구의 숨은 이야기, 지역의 이슈,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과 강동구 봉사단체 ‘로드’와 한영고등학교 학생 약 150명이 기자단으로 꾸려졌다. 강동마을소식 기자단은 7월부터 매주 토요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기획회의와 취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한영고등학교 학생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갈 강동마을소식이 기대가 되며, 기자단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강동마을소식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주민들 간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9호 강동마을소식’은 취재와 편집의 과정을 거쳐 2018년 11월에 발간되며, 발간 이후 강동구 내에 배포될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