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빌보드가 썸머송 '파워 업!(Power Up!)'으로 컴백한 '썸머퀸' 레드벨벳을 집중 조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6시에 발매된 레드벨벳의 미니앨범 <썸머매직(Summer Magic)>의 타이틀 곡 ‘Power Up!’은 국내 5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단숨에 차지했다.
빌보드는 레드벨벳의 컴백을 단독보도하고 이들의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
<Summer Magic>은 레드벨벳의 여섯 번째 한국어 EP 앨범이자 2018년에 발매한 두 번째 한국어 음반이다. 올해 1월 공개했던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에는 지난 해 국내 여름을 강타했던 곡 ‘빨간 맛’이 수록돼 있다. 이번 음반에는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케이팝 콘서트 KCON 2018 NY’에서 최초 공개된 영어버전의 ‘빨간 맛’도 수록돼 있다.
빌보드에 따르면, '빨간 맛'의 영어버전은 2월 10일 자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스 차트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빌보드는 레드벨벳의 컴백을 단독 보도하면서 레드벨벳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직접 확인받은 정보를 전했다. 빌보드는 “레드벨벳의 지난 앨범 <The Perfect Red Velvet>과 이번 앨범은 연관성이 있다”는 점과 “아이튠즈를 통해 발매되는 앨범에는 스페셜 디지털 북클릿과 스페셜 음원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빌보드코리아 관계자는 “레드벨벳은 빌보드 차트 중 월드앨범차트 내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는 그룹 중 하나”라며, “2015년부터 지금까지 4개의 앨범이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서 1위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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