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에서 읽은 도서로 화제가 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빠인 닥터오의 <한 그릇 뚝딱 유아식>은 8위로 순위권에 등장했고, 설민석 한국사 강사의 어린이 역사 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7>은 네 계단 내려가 10위에 머물렀다.
문유석 판사가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한 <개인주의자 선언>은 두 계단 상승해 11위에 올랐고,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의 추천 신간 도서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세 계단 내려가 12위를 기록했다.
2018 상반기 출제 유형과 소재를 완벽 반영한 <2018 하반기 위포트 코레일 NCS 실전 모의고사>는 13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에 출연하면서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유발 하라리 교수의 대표작 <사피엔스>는 여섯 계단 내려간 20위로 다소 주춤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자기계발 분야의 파워블로거인 벤저민 하디의 신작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가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가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