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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8, 3차 라인업 발표...존박·장재인·선우정아 등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08-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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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숲재즈페스티벌)
[더파워=김수인 기자] 오는 10월 6일과 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일대에서 '서울숲재즈페스티벌2018'이 개최된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2018은 ‘Nature, Music and Love’라는 모토로 진행된다. '바람의 바람(Wish, Wind)'을 콘셉트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사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8은 앞서 2차 라인업을 발표한 바 있다.

2차 라인업으로 10월 6일에는 송영주 트리오, 선우정아, 주윤하, 마더바이브, 민시후, 트리오 웍스(Trio Works), 피터 에반스(Peter Evans) with 이선재 트리오가 이름을 올렸다. 10월 7일에는 정기고 퀸텟, 전진희, 최선배, 하드 피아노(Hard Piano), 오재철 스몰앙상블, 서수진 코드리스 쿼텟 with Flextap, 윱 반 라인 트리오(Joep Van Rhijn Trio), 동아방송예술대학교재즈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지난 17일 금요일에는 3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존박, 마더바이브 with 장재인, 멜로망스의 정동환과 소란의 이태욱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신규 라인업으로 편성됐다. 작년 페스티벌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임인건과 장필순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올해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은 언더스탠드 애비뉴까지 스테이지를 확대해 지난해보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작년부터 이어 온 캠페인도 이어간다. 서울숲은 ‘책 읽는 공원, 서울숲’이라는 주제로 '숲 속 작은 도서관', '책수레' 등 거대한 야외 도서관이라는 서울숲의 콘셉트에 맞는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점, 출판사들과 함께 책이 있는 음악축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은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은 지양하고, 재사용이가능한 용기에 싸 온 도시락을 가져오는 캠페인을 벌인다. 도시락을 싸온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등의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페스티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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