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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패색 짙던 상황...최지만, '우측 담장 넘기는 아치 한방'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9-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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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엠비씨 중계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출처 : 엠비씨 중계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패색이 짙던 팀을 구해낸 최지만이다.

최지만은 11일(현지시각) 미국프로야구 클리브랜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에 팀이 1점차로 뒤지고 있던 9회 우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려내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날 팀은 9회까지 한점차로 끌려가고 있던 상황에 그는 타석에 들어서 그림 같은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그는 이날 투아웃에 1루에 진격한 상황에서 클리브랜드의 마무리로 나선 브랜드의 150킬로미터에 육박하는 직구를 그대로 받아쳤다.

이후 공은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려냈고, 결국 팀은 1점차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더불어 그의 이 같은 결정적 한방에 힘입어 팀은 4게임 연속 승리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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