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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추운 날씨 속 러닝을 위한 ‘쿨 웨더 러닝’ 출시

이지웅 기자

기사입력 : 2018-09-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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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원단, 블루사인 인증, 공정 무역 제품으로 생산되어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철학 반영

[더파워=이지웅 기자]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가 급변하는 날씨와 추위 속에서도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트레일 러닝 컬렉션 ‘쿨 웨더 러닝(Cool Weather Running)’을 출시한다.

파타고니아, 추운 날씨 속 러닝을 위한 ‘쿨 웨더 러닝’ 출시 (사진=파타고니아)이미지 확대보기
파타고니아, 추운 날씨 속 러닝을 위한 ‘쿨 웨더 러닝’ 출시 (사진=파타고니아)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쿨 웨더 러닝은 일교차가 큰 쌀쌀한 가을부터 겨울까지 러닝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탄생한 기능성 러닝 제품이다. 추운 날씨에도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신체를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땀과 수분 흡수력을 강화하고,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언제나 쾌적한 상태로 달리도록 도와준다.

쿨 웨더 러닝은 뛰어난 내구성과 보온성, 활동성을 고려해 기능성 재킷, 타이츠, 셔츠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피크 미션 재킷’은 내구성 발수 처리된 가볍고 쾌적한 소프트쉘(Soft Shell) 원단을 사용해 혹한의 날씨에도 기온에 상관없이 달릴 수 있도록 보온과 통풍 기능을 강화했다. 내장된 안감 주머니는 전자기기나 장비를 보관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피크 미션타이츠’는 재활용 나일론과 폴리에스터의 혼방 원단으로 제작해 가볍고 땀을 잘 흡수한다. 신축성이 뛰어난 허리 밴드가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몸을 편안하게 감싸 활동성을 높였다.

‘롱 슬리브드 나인 트레일즈 셔츠’는 폴리에스터 원단과 폴리진(Polygiene) 방취 기법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래글런 디자인의 소매는 러닝 시 불편함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

특히, 쿨 웨더 러닝 전 제품은 파타고니아의 환경적 책임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 철학을 적극 반영했다. 재활용 원단을 사용한 피크 미션 재킷과 블루사인 인증을 받은 롱 슬리브드 나인 트레일즈 셔츠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공정 무역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피크 미션 타이츠는 근로자들의 생활임금과 복지를 보장해 근본적인 삶의 질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쿨 웨더 러닝은 추운 날씨에 러닝을 망설이거나 체온을 올리기 위해 무리하게 달렸던 러너들을 위해 보온성과 수분 흡수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쿨 웨더 러닝으로 러닝·아웃도어 마니아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타고니아의 쿨 웨더 러닝은 남성용과 여성용 피크 미션 재킷, 피크 미션타이츠, 롱 슬리브드 나인 트레일즈 셔츠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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