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훈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 학생들이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학생회관과 1공학관 앞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전체 387명의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160명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동참했다.
이 외에도 13일과 14일에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한편, 여주대학교는 매년 교내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경기도 40개교 중 최다 헌혈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학생지원처는 “학생들이 참여한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힘들게 투병중인 환우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을 비롯해 모든 구성원들이 나눔의 기쁨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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