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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또 다시 들려온 일탈...70대 경비원 때린 10대, '부글부글 끊어오르는 공분'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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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IS)
[더파워=이혜영 기자] 또 다시 공분이 커지고 있는 십대폭력 사건이다.

1일 수사당국은 지난 달 70대 경비원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두명을 불러들여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당시 관련해 시인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술에 취한 상태라서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사실을 전해지면서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70대 경비원을 때린 10대 사건은 앞서 이 노인의 가족이 이 사실을 언급하면서 수면 위에 올랐다.

당시 이들은 한 건물에서 음주 소란을 피웠고 이내 해당 노인이 말리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특히 해당 상황을 알린 가족의 글에 따르면 이들에게 맞은 노인은 현재 치아가 부러지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사회적으로 십대들의 갖가지 폭력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여기에 현행법상 미성년자에 대한 엄벌이 다소 미비한 실정이라 처벌을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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