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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아직도 행방묘연한 이들도 많아...인도네시아 지진 사망자 늘어, 여전히 아비규환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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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케이비에스 보도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원만 일천명이 넘어선 인니 자연재해다.

2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지진 사망자가 늘어나 일천 이백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현재까지 확인된 수치로 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는 인원이 많아 인도네시아 지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대 피해를 본 팔루지방에서 수백에 달하는 인원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천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지배적이다.

일단 현재 팔루지방은 대부분 도심기능이 마비된 만큼 아비규환 상태다.

통신 등이 모두 두절된 것은 물론 여전히 수습되지 않은 시신들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다.

여기에 아직까지 지진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복구에도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구호대가 진입하지 못한 도시도 있는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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