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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어쩌다가 이런 일이...한 맛컬럼니스트, 글에 휘몰아친 소용돌이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10-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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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facebook

한 맛칼럼니스트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너무나 뜨겁다. [더파워 김희연 기자]

이는 그가 인터넷상에서 쓴 글로 인해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

한 맛칼럼니스트인 그는 한 프로그램의 막걸리 테스트에 대해 지적했다.

황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송에서 이랬다고요?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한 양조장의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12개의 막걸리 브랜드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기를 했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 이들 막걸리를 챙겨서 가져온 사람은, 다를 수 있겠지요"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막걸리 맛을 잘 안다고 잘 팔리는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대구의 대박 떡볶이집 할머니는 떡볶이를 싫어하셔서 맛도 안 보신다는 거, 다들 아시지요?"라고 덧붙였다.

해당글을 본 많은 이들은 그 프로그램의 취지를 모르고 쓴 글이라며 그를 비난하면서부터 시끌시끌해졌다.

여전히 인터넷상에서 각양각색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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