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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꽁꽁 틀어 막았다'...오승환, 美야구 149km에 가까운 뚝심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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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IS)
[더파워=이혜영 기자] MLB 포스트시즌에 출전해 타석을 굳건히 틀어 막은 오승환이다.

3일 그는 이날 10회까지 팽팽하게 이어진 컵스와의 경기에 출장해 1이닝 동안 타석을 틀어 막으면서 완벽 피칭을 했다.

특히 이날 오승환은 팀이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 149km에 육박하는 공을 뿌려내는 등 호투를 벌였다.

결국 오승환은 1.2이닝 동안 불과 14개의 공을 뿌려내며 타석을 틀어 막는데 일조했다.

다만 팀은 현재까지 팽팽하게 경기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오승환은 이날 등판으로 한미일 모든 포스트시즌에 등판하는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는 국내시절은 물론 일본 진출 당시에도 오른 데 이어 MLB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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