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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제4회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10-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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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수상작 전시

[더파워=김수인 기자] ‘제4회 교보손글쓰기대회’의 수상자이 발표됐다. 시상식은 10월 5일 오전 10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진행된다. 수상작들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위치한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10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전시된다.

(사진=교보문고)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교보문고)
교보손글쓰기대회는 손으로 직접 글을 쓰고 느껴보는 아날로그적인 경험을 통해 풍요로운 삶의 여유와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응모자 수는 총 5,690명으로, 디지털소통에 익숙한 청소년부문의 응모자는 오히려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 금번 대회에서는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으뜸상 10점, 버금상 20점, 돋움상 30점, 특별상 9점 등 총 69점의 개성있는 작품이 선정됐다.

'으뜸상' 1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교보문고 상품권 50만원과 고급필기구, '버금상' 20명에게는 상장과 상품권 20만원과 고급필기구, '돋움상' 30명과 특별상 9명에게는 상장과 상품권 1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수상작은 10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위치한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된다. 수상작 69점을 포함하여 5,690여점의 전체 응모작들, 1~3회 대회 수상작, 유명인사들의 손글씨, SNS 손글쓰기 이벤트 응모작들이 전시되며,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손글씨를 체험할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돼있다.

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장 신달자 시인은 "금번 대회는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양하고 개성적인 글씨체들을 보는 즐거움이 컸다. 이 세상에 같은 얼굴이 하나도 없듯이 같은 글씨도 없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글씨로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도록 대회를 충실하게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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