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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이름석자만으로 여전히 공분...조두순, 싸늘한 대중들의 시각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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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과거 와이티엔 보도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아동에게 몹쓸짓을 한 조두순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인터넷 등지에서는 얼굴이 아직까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조두순에 대한 궁금증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그동안 조 씨의 이름 석자는 대중들에게 간간히 오르내리며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바로 조두순이 이년 뒤 만기출소를 하기 때문이다.

당초 그는 지난 2008년 벌건 대낮에 당시 8살 여아를 상대로 엽기적인 몹쓸짓을 벌여 온국민을 경악케 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당시 징역 12년 형을 선고 받으며 복역하고 있던 상태지만 12년의 형이 이년 뒤 만기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당시 이 같은 엽기적인 행각에 해당 여아는 장기 일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지만 장기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다.

특히 그는 당시 자신이 음주였다는 점을 토대로 자신의 형량이 부당하다고도 주장하기도 해 또 한번 충격을 준 바 있다. 바로 심신미약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지난해에는 온국민들의 공분을 사며 다시 재판을 해달라는 청원이 빗발쳤지만 법적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다만 정부는 그가 출소할 경우 정부 차원에서 그의 출소후 행보를 다각적으로 추적하는 등 소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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