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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맨스 명작 '트와일라잇' 12월 재개봉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8-10-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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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개봉 10주년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트와일라잇' 개봉 10주년 포스터
[더파워=고경희 기자] 판타지 명작 <트와일라잇>이 재개봉한다.

영화 <트와일라잇> 측은 “<트와일라잇>이 지난 2008년 10월 개봉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12월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트와일라잇>은 인간 소녀에게 매혹된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와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영화는 전 세계에서 총 33억 달러를 벌어들인 시리즈로, 원작 역시 1억 2천만 부 판매 부수와 뉴욕타임즈 235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트와일라잇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개봉 이후 10년간 할리우드와 소설 분야에서 ‘Twilight Wanna be’라는 장르를 창조할 정도로 ‘트와일라잇’을 롤모델한 다양한 시리즈물에 영향을 끼쳤다. 이외에도 음악과 여행, 웨딩, 뷰티 산업에서도 영화에 영감을 받은 콘텐츠들이 만들어져 신드롬을 이어갔다.

개봉 10주년 기념으로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트와일라잇> 엔딩을 장식한 벨라와 에드워드의 댄스 장면으로 트와일라잇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면으로 남아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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