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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 들끓는 민심...거제 살인사건, 수일 지나 알려진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1-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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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 들끓는 민심...거제 살인사건, 수일 지나 알려진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혜영 기자] (출처 : 엠비씨 보도화면)

여전히 공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일이 발생했다.

2일 앞서 지난 달 길거리에서 폐지를 주워 생활하던 외소한 여성을 상대로 다짜고짜 폭력을 휘두르고 끝내 숨을 거두게 한 이른바 거제 살인사건 ㄱ씨에 대한 공분이 들끓고 있다.

가뜩이나 사회적으로 갖가지 잔혹무도한 사건이 발생해 연이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거제 살인사건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더욱더 파장이 예상된다.

당국에 따르면 일면식도 없던 두 사람은 심야에 길거리에서 마주쳤고 술에 취한 이 용의자가 해당 여성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특히 ㄱ씨에게 근 삼십여 분 동안 맞아 쓰러진 여성은 뒤늦게 목격자들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더불어 조사결과 이 거제 살인사건이 더 충격적인 까닭은 이 같은 행각 이후 이 여성이 어떻게 됐는지 다시 찾아와 엿보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분노는 배가되고 있다.

일단 사정당국은 이 용의자가 계획적으로 이 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살인혐의 등을 적용해 재판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맨 처음 수사를 맡았던 당국이 단순 상해로만 기소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끊이지 않는 잡음은 계속될 전망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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