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최근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어반 아웃도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일컫는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확산과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작되면서 아웃도어 활동을 퇴근 직후에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강 근교 캠핑부터 도심 러닝, 가벼운 산행까지 일상생활을 포함한 모든 야외활동에서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어반 아웃도어’ 제품들을 소개한다.
◇ ‘빈틈’ 허용하지 않는 기능성 다운 자켓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와 강풍이 함께 찾아오는 11월, 한강 근교에서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온은 물론 바람을 막아주고 쾌적하게 몸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확대보기(왼쪽부터) ‘블랙야크 M 인피니엄 다운자켓’, ‘아이더 루맥스’, ‘K2 인피니엄 슬림 다운’
블랙야크에서 출시한 ‘M 인피니엄 다운자켓’은 고어텍스 인피니엄™ 기술이 적용돼 우수한 보온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더불어 투습 기능으로 옷 안쪽에 땀과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을 하는 경우에도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퇴근 후 야외 활동을 즐길 때 쌀쌀한 찬바람에도 걱정이 없다.
아이더의 ‘루맥스’ 제품은 짧은 봄버 스타일로 깔끔한 출근룩 연출이 가능하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기술이 적용돼 아웃도어 활동 중 갑작스럽게 비나 눈이 내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겉면에 영구 발수 처리가 돼 있어 비나 눈을 튕겨내고, 뛰어난 투습 기능으로 몸 내부의 습기를 배출해 항상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K2의 ‘인피니엄 슬림 다운’ 제품은 최적화된 투습 기능과 안정적인 방수·방풍 기능을 제공하는 고어텍스 인피니엄™ 기술이 적용돼 외부 환경의 변화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과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모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 퇴근 후 쾌적하게 ‘기능성’ 신발로 러닝
초겨울 추위도 시티 러너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다. 퇴근 후 간단한 도심 러닝을 즐기는 이들은 스타일은 물론, 가볍고 기능성이 탁월한 풋웨어 제품을 선호한다. 출퇴근용 신발과 러닝 신발을 구분해 따로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번거로우며, 예측할 수 없는 외부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줄 방수·투습 기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