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훈 기자] 다양한 문화를 관광할 수 있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 가좌시장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일환으로 가좌시장 내 상인회 동아리를 개설했다.
가좌시장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바리스타교육과 색소폰 동아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바리스타 과정은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 실기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색소폰 동아리는 시장 내 행사가 있을 때마다 공연을 진행한다.
상인회 동아리는 시장 상인들로 구성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시장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광형육성사업이란, 중기청, 소상공인, 인천시 등 사업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특산물 연계, 시장 고유의 특성을 발굴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좌시장은 지난해 문광형 육성사업단으로 선정,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8년 우수시장박람회와 인천 우수 상품전시회 등 인천 내 명물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불어 시장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매출액 증대 및 활기찬 시장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가좌시장 관계자는 “문광형육성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사회 네트워크 중심지 시장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상인회 동아리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체험하기 어려운 악기와 바리스타 과정을 배우는 재미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행사의 체험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좌시장은 다양한 문화를 관광할 수 있는 시장으로 1981년 생겨난 대표적인 인천전통시장 중 하나이다. 지난 2007년 리모델링으로 한층 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하여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전통공예품 등의 폭넓은 제품 및 볼거리로 전통시장 투어를 즐기는 가족과 연인 등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