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영화 ‘마약왕’이 올 겨울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천만배우 송강호의 파격 변신에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송강호 마약왕은 우리나라에서 70~80년대 초반까지의 암흑기를 완전히 사로 잡았던 이두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마약왕은 송강호를 비롯한 조정석과 배두나 이희준, 유재명 등의 황금 라인업을 자랑하면서 이미 제작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실제 우리 나라에서 마약왕 이라 함은 흔히 ‘히로뽕’이라 불리는 필로폰(Philopon)과스리나인(999), 헤로인 원료 등을 들여와 밀조해 판매하던 마약상을 일컫는다.
당시 마약범들의 밀조는 대게 야산의 비밀공장에서 만들어져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국외로 밀반출 했으며, 1980년대 검찰이 압수한 히로뽕만 수천억 가치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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