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대구서 흉기로 아버지 살해한 10대, 경찰 "구속영장 신청"

김중호 기자

기사입력 : 2018-11-20 17:0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대구달서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대구달서경찰서)
[더파워=김중호 기자]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살해한 1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19)군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9일 오전 0시35분께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53)의 어깨를 흉기로 1차례 찌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어머니(51)를 흉기로 6차례 찔러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여동생의 신고로 A군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경찰은 아버지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