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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이름만 들어도 부글부글 속타는데 벌써 코앞…여아 성폭행범 ‘조두순’ 2020년 출소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8-11-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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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민정 기자] ‘조두순’의 소식에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지난 2008년 8세 여아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방법으로 참혹하게 성폭행한 흉악범이다.

타 지역으로 이감된 소식과 앞으로 약 2년 후면 ‘조두순’의 만기 출소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 ‘조두순’이 복역했던 청송교도소는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곳으로 경비가 삼엄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조두순’은 이 교도소를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이감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 매체를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심리치료’를 위해 청송에서 포항 교도소로 이감됐다고 전한다.

한편 이 사건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던 ‘심신미약’에 따른 감형은, 술에취한 상태에서 벌어졌다는 이유만으로 판결이 내려져당시 큰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재심을 통해 무기징역을 선고해야 한다는 청원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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