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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십대와의 대화가 필요해…알아 두면 쓸데 있는 신조어 ‘자만추’ 뜻?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8-12-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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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와의 대화가 필요해…알아 두면 쓸데 있는 신조어 ‘자만추’ 뜻?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김민정 기자] 어른들은 잘 모르는 ‘자만추’ 십대들의 용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조어를들었을 때 생소한 반응을 보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그 중에서 오늘 실검까지 장악한 ‘자만추’를 비롯해 몇몇 단어들에 대해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가 있지않을 신조어들.

자만추 : 미팅이나 소개팅 같이 인위적인 만남을 싫어하고 자연스럽게알아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

메덕 : 메이크업 덕후

문송합니다 : 문과라 죄송합니다

남아공 : 남아서 공부나 해의 준말

OOTD : '오늘의 패션'(Outfit Of The Day)

우유남(녀) : 우월한유전자를 가진 남자(여자)

갑분싸 : 갑자기 분위기가 싸 해졌다

갈비 : 갈수록 비호감이다.

배사 : 배경사진 준말

다꾸 : 다이어리 꾸미기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조어를 문제로 제출하는 프로그램이 보이는데, 그만큼세대간의 소통이 원활치 않아 발생하는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보고자 하는 취지로 여겨진다.

누군가는 좋지 않은 시선으로만 볼 수 있으나 신조어를 사용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어느 시대에서나있어왔던 일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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