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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합작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 시즌2', 내년 1월 말 공개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2-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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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렌드 컴퍼니)
[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웹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 '블렌드 커퍼니'는 인도네시아 기획사 '스페이스'와 합작한 <러브 디스턴스 시즌2>를 내년 1월 말 방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작품은 지난 6월 촬영한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한국에서 촬영했다.

주 내용은 한국으로 유학 온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한국 대학생들과 커피숍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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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렌드 컴퍼니)
<러브 디스턴스 시즌2>는 한국인 배우 4명과 인도네시아 배우 4명이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걸그룹 '유니티'로 활동했던 이현주가 주연 배우로 뽑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영화배우 케니 어스틴(Kenny Austin)이 주연을 맡는다.

이외에도 박주현, 성이언, 레오 마틴(Leo Martin)이 남자 조연으로 등장한다. 여자 조연 배우로는 이아진, 써니 다혜(Sunny Dahye), 그그 엘리사 등이 출연한다.

박성수 블렌드 컴퍼니 대표와 캘빈 킴(Calvin Kim) 스페이스 대표는 “한국·인도네시아 합작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 시즌2>를 제작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인도네시아 간의 예술, 문화, 패션 등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건강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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