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1등급-만점자들의 몰락을 놓고 말들이 많아진 가운데, 4일, 진학사 등, 각종 입시기관에서 2019 수능 등급컷을 발표했다.
이날 확인된 2019 수능 등급컷 관련, “수능의 끝을 보는 것 같다”, “성적이 하향평준화 됐으니 나에게는좋은 건가” 등이 주된 내용.
실제 이번 2019 수능 등급컷에서 나타난 이상 기류는 심각할 정도였다. 만점자는 작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고, 과목별 1등급 컷은 국어와 수학이 소폭 상승했다. 영어 1등급 인원은 지난 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지만, 다행히 한국사 1등급은 2.5배 가량 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어는 1등급컷 132점, 수학은가형 126점, 나형 130점이다.
또 이날 2019 수능 등급컷 발표와 함께 국내 및 해외주립대학들의 입학설명회 소식도 이어지고 있어 본격적인 대입 과정이 실시될예정이다.
인문계 고등학교 지도교사들은 “생각보다 부진한 성적에 침착되는 분위기가있으나, 우선지망 대학의 입학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감을 피력하는 학생들도 상당수”라고 수험생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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