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연동형 비례제 개편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12월 9일 JTBC '썰전'에 출연하면서 보였다.
방송에서 계속되는 선거제 개편 갈등을 논할 때 연동형 비례제에 대한 첫 입장을 밝혔다.
연동형 비례제의 큰 원칙도 아직 합의가 안 된 상황이라며 "그 정도 합의도 안 되면 안 하겠다는 얘기 아니냐"라며 뜻을 내비쳤다.
이후 나경원 '안철수-한국당' 통합론 제시에 대한 이야기로 흐름이 바뀌며 MC 김구라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연동형 비례제로 개편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 한 번 선거제도 개편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 김구라가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25%를 돌파한 소식을 전하며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얘기를 꺼내자 심상정 의원은 재차 기승전 선거제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또 다시 조심스레 꺼냈다.
한편 심상정 의원은 그 동안의 선거제도에 대해 "새로운 어떤 세력에 도전을 제도적으로 봉쇄해 놓고 그 안에서 양당이 1당 2당을 번갈아 가면서 한 겁니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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