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와 오랫동안 스승이였던 조 전 코치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심석희는 조 전 코치의 폭력을 오랜 기간 견뎌왔던 사실을 밝혔다.
폭력 트라우마를 마주한 심석희는 담담하면서도 처절한 충격을 애써 이겨내는 듯한 모습을 보여전 국민의 공분을 샀다.
이번 사건으로 동계스포츠는 선수들이 폭력성과 잔인함을 묵묵히 견뎌야 하는 나약한 분야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없게됐다.
대중들은 금찍한 폭력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선수들이 더 이상 배출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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