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우빈 기자]
故 종현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추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오늘 18일 SM언터테인먼트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故 종현의 추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2015년 9월 발표된 종현의 노래 '하루의 끝 (End of a day)'이 잔잔한 피아노 음으로 흘러나오며, 종현의 활동 당시 모습이 나온다. 영상 말미에는 "당신을 추억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라는 SM 가족 일동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또한 사야니 멤버 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무대를 준비하며 종현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리며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故 종현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 '루시퍼'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메인보컬을 맡았던 그는 2015년 1월 첫 미니앨범을 내고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으며, 소녀시대 태연 '론리', 이하이 '한숨', 아이유 '우울시계' 등 동료 가수들의 곡을 작사, 작곡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는 MBC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8일 사망했으며 평소 우울증을 알아왔던 故 종현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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