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지난 10일 KBS1 '가요무대'를 통해 가수 '금잔디'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당시 무대에는 금잔디 외에도 김연자, 현당, 김수찬 외 다수의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금잔디'는 청순 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해 '서울여자'를 열창했다.
'금잔디'는 노래 첫 소절인 "한 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부터 그녀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청중의 귀를 호강 시켰다. 특히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하게 가사를 토해내면서 관중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금잔디'는 2000년 데뷔 이후 '오라버니', '나쁜 사람이야', '돌리도', 유리구두'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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