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신분당선이 21일 저녁 연착되면서 큰 불편을 시민들이 겪었다.
이날 발생한 연착사태는 퇴근 시간인데다 귀가를 서두르던 승객들이 한꺼번에 전철역에 몰리면서 더 악화됐다. 신분당선의 연착 원인으로는 통신장애가 거론됐다. 이후 전동차 출발이 연쇄적으로 지연돼 연착이 지속됐다.
신분당선 연착으로 퇴근길 시민들의 귀가가 1시간가량 늦어져 불편을 겪었으며, 주말 여행을 떠나려던 이들은 비행기나 열차시간을 놓쳐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
한편, 상황을 접한 일부 시민들은 "헐 그래서 밀렸구나...", "신분당선 터지고 버스 놓치고 사람한테 치이고 ", "신분당선 안온대서 경강선타러 왔더니 얘는 45분 출발이야, 미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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