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우빈 기자] 뮤지컬 배우 정휘가 '방귀대장 뿡뿡이'의 5대 '짜잔형'으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귀대장 뿡뿡이'는 EBS의 장수 유아교육프로그램으로 '짜잔형'과 '뿡뿡이'가 어린이에게 유익한 주제를 놀이로 풀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총 7명의 '짜잔형'이 이 프로그램을 거쳐갔다. 정휘는 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약 2년 1개월간 5대 '짜잔형'으로 활약했다.
한편 지난 26일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배우의 차량에 자신이 함께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정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날 같이 술을 먹은 후 대리기사를 부르겠다고 말해 차에 탑승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운전을 해 저 역시 많이 당황했다"며 "그 후 음주운전을 더 강하게 말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뮤지컬 '랭보'와 '풍월주'에서 반성의 의미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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