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불미스러운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김경욱 씽엔터테인먼트와 H.O.T의 소식이다.
김경욱은 이제는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로 불리는 H.O.T의 데뷔 당시, SM엔터테인먼트의 연예기획자였던 인물이다.
그가 에스엠의 전권을 맡았던 당시, 트랙스나 천상지희, 블랙비트 등도 데뷔를 했다.
문제는 김경욱 개인이 가장 인기가 높았던 1세대 H.O.T의 상표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그는 앞으로 10년간은 지속적으로 이를 소유하게 된다.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에 대한 상표권도 출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H.O.T는 무려 십칠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기회였던 공연에서도사용비용을 내야 하는 처지였다.
현재는 김경욱과 그룹 멤버들과의 사이에서 의견 조율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갖가지 불미스러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섣불리 어느 한 쪽의 편을 들 수는 없는 상황이나, 팬들은 모두좋은 방향으로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는 모양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