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집사부일체가 어젯밤부터 내내 화제가 되며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어젯밤 열린 시상식에서 집사부일체 팀은 대부분의 예능프로그램을 제치고 여러 영역에서 수상을 하며 화려하게 이름을알렸다.
하지만 잔치가 끝난 이후, 한편에서는 여전히 이름값에서 벗어나 그들만의잔치에 머물고 있다는 시각이 드러나 아쉬움을 준다.
본래 연말 시즌이 되면 여러 군소 시상식들이 범람하면서, 권위와 공정성있는 상이 여러 팀에게 주어진다. 일명, 몰아주기 없는 고른분배로 시상이 되는 시상식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호평을 얻기 일쑤다.
물론 집사부일체는 이승기와 양세형을 필두로 현재 연예계를 대표한다고 해도 무방할 멤버들이 레전드급 선배들을 찾아특유의 케미를 발산하며 충분한 시상의 이유를 갖췄다. 그럼에도 집사부일체 외에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프로그램에는 소홀했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갑론을박이 거듭되고 있다.
연말, 시상식이 끝난 후 발생하는 의견들은 단순한 프로그램의 문제가아니라 더 나은 연예계가 되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마음이다. 시청자들은 1년간 열심히 해온 이들의 성과와 업적을 공정하게 치하하는 자리로서, 수상자들이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 대상은 ‘미운우리 새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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