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위선과 가식 없는 매력이라는 덕목으로 시청자들을 한껏 사로잡고 있는 정영주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그녀보다 한참 어린 남성과 만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정영주가 화제인 이유는 단순히 늦은 나이에, 혹은 아이가 있는 여성임에도 어린 남자를 만났다는 사실만은 아니다.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비치는 이들이 대체로 미모와 재능에 흠뻑 젖어 자기도 모르는 마력을 발산한다면, 그녀는 남다른 솔직함에서 우아함까지 느껴지는 까닭이다.
사실 정영주 섹시하고 화려한 옷차림을 하지도 않고, 재벌가의 상속녀도 아니다. 그럼에도 그녀의 솔직하고 고급스러운 언행은 시청자들의 엄청난 응원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정영주 나이가 김성원 나이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녀의 여성으로서, 엄마로서의 자율성과 자기긍정성만큼은 누구나 응원할 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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