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일반

불수능 여파, 신중하게 승부수 띄워야...오히려 SKY 가기 쉬워질수도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1-06 22:1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 '불수능 여파' YTN 방송화면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불수능 여파' YTN 방송화면
[더파워=김민정 기자] 지난해 ‘불수능 여파’에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높은 변별력을 갖춰 수험생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수능시험이었다.

불수능 여파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정시지원의 승부수다. 불수능여파로 수시지원의 최저기준을 못맞추게 된 이들이 정시지원에 몰리게 된 것.

그러다 보니 본래부터 높은 수준의 성적을 요구하는 학과들의 경우 모집인원미달사태도 우려되고 있다. 재수를 막기 위해 목표보다 낮은 곳으로 낮춰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까닭이다.

특히 많은 수험생들이 불수능 여파로 의대나 치대, 한의대 등의 불합격을예상하다 보니, 이들 학과들의 미달에 따른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국내 최고대학인 S대의 경우에도 경쟁률이 지난 해보다 큰 폭으로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대 입시를 노리고 있는 이들이라면, 조급해하기보다는 신중하게정시상담을 받아볼 것이 권장된다. 일부에서는 배치표를 과도하게 신뢰하는 것도 주의해야 하고, 지나치게 하향지원에 힘을 쏟는 것도 실패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편, 올해 의대의 경우, S와K대 등은 수능성적을 전부 반영하고, 인적성 면접결과를 통해합격과 불합격 판단 자료로 활용한다. Y대 의대는 학생부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성적만을 통한 전형을 실시한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