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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워마드’ 소환, 확실치 않은 정체가 의문...과격과 섬뜩함의 극치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1-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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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마드 사이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워마드 사이트
[더파워=김민정 기자] 7일, 워마드의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조덕제가 워마드를 소환한 까닭이다.

워마드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잘못된 페미니즘’을 설파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 그들은 실제인지 확인조차되지 않은 단체다.

워마드가 사회적 문제가 된 것은 게시판에 섬뜩하고 잔인한 종류의 다양한 사진 및 과격한 문구의 게시글들이 다수올라오면서부터다. 단순히 자칭 ‘약자’라 불리는 여성으로서의 불리한 입장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공격하는 역할을 하는 이들이 생긴 것.

실제 게시글에는 칼이나 피 등, 공포를 조장하는 흉흉한 것들이 다수떠돌기도 했다. 종교나 나라 자체를 힐난하는 내용의 글도 다수다.

이 때문에 그들의 정체가 여성이 아닌 남성일수도, 혹은 우리나라 사람이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 사이트의 실제 운영자나 회원들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근거는 없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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