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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9-01-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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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찬영 기자]
(영상= 브레이킹 배드 공식 유튜브)

최고의 미국 드라마로 꼽히는 '브레이킹 배드'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미국 언론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브레이킹 배드 모바일 게임 '브레이킹 배드: 범죄 요소(Breaking Bad: Criminal Elements)'는 올해 하반기에 무료로 출시될 예정이다.

브레이킹 배드는 암 말기 진단을 받은 화학 교사 '월트'가 마약 업계에 들어가면서 겪는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다. 시즌 5까지 변하지 않는 탄탄한 구성으로 에미상 드라마 부문 최고 작품상에 3차례나 올랐다.

모바일 게임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마약 밀매조직에 연루되면서 겪는 사건을 다룬다. 전량 중심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마약 밀매조직과 협력하면서 각종 도덕적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현재, FTX 게임즈가 게임을 기획 중이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브레이킹 배드의 제작자인 빈스 길리건(Vince Gilligan)이 FTX에 대해 "원작의 세계관을 멋지게 확장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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