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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신유용, 성폭행 폭로 후 분노한 국민들 얼굴 공개, 엄벌 요구...청와대 청원글 쇄도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1-1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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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용 성폭행 폭로 후 코치 엄벌 요구/ 사진=국민청원 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신유용 성폭행 폭로 후 코치 엄벌 요구/ 사진=국민청원 게시판
[더파워=김민정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전(前) 유도선수 신유용의 성폭행 폭로 후 청원글이 쇄도하며 14일 뜨겁게 달아올랐다.

신유용 성폭행 폭로 장면이 전파를 타며 알려지자 분노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게시판으로 향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신유용 선수의 코치를 엄벌해야 한다", "얼굴을 공개해 주세요" 등의 게시글이 등록 됐다.

특히 신유용 성폭행 폭로 후 "신유용선수의 코치를 엄벌해야 합니다"라는 게시글엔 6,000명이 넘는 국민의 동의가 이어지고 있다.

청원인은 "위계에 의한 성폭력, 신유용선수의 코치를 엄벌에 처해주셔야 합니다"며 강력하게 어필했다.

이어 "차제에 체육계에서 성폭력, 성추행, 폭행, 폭력을 퇴출시켜야 합니다"며 신유용 성폭행 폭로 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랬다.

끝으로 작성자는 "심석희, 신유용선수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당신들을 응원합니다"며 피해를 입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신유용 전 유도선수는 14일 방송을 통해 코치로 부터 4년간 성폭력 악몽에 시달렸다며 아픈 기억을 토해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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