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우빈 기자] 배우 이의정은 90년대 후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남자 셋 여자 셋'을 그만 둔 이유를 밝혔다.
이의정은 지난 방송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선 "부장님한테 잠을 자고 싶다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의정은 "라디오, 예능 '기쁜 우리 토요일', 사인회, '시골 영감' 음반 작업까지 여러 가지로 겹쳐 있는 스케줄 탓 체력이 다 되어 너무 잠을 자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의정은 2006년 30대에 뇌종양 판정을 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수술 이후 기적처럼 병을 극복한 그는 최근 홈쇼핑 게스트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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