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루이뷔통이 16일 '2019 프리폴 컬렉션'을 배포했다. 배두나 등 17명의 셀럽이 컬렉션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와 시골'이라는 상반되는 모티프를 도시의 삶과 교외의 자연 활동으로 해석했다.
포근한 타탄 양탄자를 연상시키는 뷰콜릭(Bucolic) 프린트와 체크 패턴을 엄격하리만치 딱 떨어지는 선과 배치했다. 플로랄 블라우스와 깔끔한 캐롯 트라우저, 라운드 코트와 플리츠스커트, 프레피한 블라우스와 따뜻한 오버사이즈 점퍼 등 다른 분위기의 옷을 충돌시켜, 세련되면서도 자유로운 룩을 선보였다.
루이뷔통은 부아뜨 샤포(Boîte Chapeau)와 깐느(Cannes) 등 자사를 대표하는 가방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노그램의 초창기 버전인 모노그램 자이언트(Monogram Giant)도 공개했다.
루이뷔통의 아트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holas Ghesquiere)는 "촬영에 참여한 여성들은 루이뷔통이 구현하는 다양한 개성을 포용"한다며 본 컬렉션의 "여성 정체성의 절충적 해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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