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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안전 대책 유명무실...아까운 목숨 설 연휴에도 야간작업하다가 잃어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2-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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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더파워=김민정 기자] 사고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설 연휴에도 야간작업하다가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다.

지난 2일 50대 근무자 2명이 설 연휴에도 야간작업 하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아타까움을 전했다.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에서 근무하던 협력사 직원 양 모 씨와 인천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일하던 배 모 씨가 설 연휴에도 야간작업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양 모 씨는 공장에서 크레인을 통제하다 10m아래로 추락해 사고를 당했고, 배 모 씨는 기계 오작동 점검 중 몸이 기계에 끼면서 사고를 당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두 명이서 한 조를 꾸려 점검을 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지만, 안전 절차만 지켜지면 혼자 근무를 해도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알렸다.

한편, 설 연휴에도 야간작업하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은 사고 경위와 근무자자의 안전여부 사항을 집중 조사할 것이라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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